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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드박스 Bird box _ 넷플릭스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2:52

    예고편 때문에 여러 번 보게 된 넷플릭스 영화다. 아주 간단한 스토리 구성으로 그것을 보여주는 방법도 간단했습니다. 현실과 과거를 번갈아 재현하는 구성으로 이야기를 선보인다. 치밀하게 파고들면 봐야 할 미ミネ센이 넘쳐나는 것 같지만 그 모든 것이 결미에 따라 아주 중요하지는 않다. 예고편을 기대했던 버드박스는 스릴러, 심리에 더 편중된 것 같아 그렇게 상상했지만 전혀 다른 성격의 영화였다. 고로결미를 보아서는 허가가 좀 컸다. 물론 그로 인해 많은 사유를 하게 되었지만 예고편은 정 내용예고편이 구본인...이라고 생각했다. 본인은 좀 더 확실한 극한 직업 같은? 부류의 영화가 처음부터 베코하려고 했더니 완전히 비틀어 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버드박스는 너무 애매했어요. 결국 스포 주의! 한 가지 아쉬운 점을 먼저 줄이자면 가끔 장애가 있는 학교에 들어가 그곳의 환경을 좀 더 보여 달라는 심리가 컸다. 개인적으로는 단순한 새, 때때로 장애물, 편협한 문제의 평범한 사람들 이런 설정은 마지막 결미에서 전혀 감동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 새가 단순한 이상 징후들에 대한 반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단편적인 의의가 있다고 여겨졌다 어쨌든 멀리 보고, 크게 보고, 꿈을 꾸고, 평등하게, 약자를 보살피며 살자는 얘기 아니었나 싶다. 누가 급류를 알아보려 하자 멜라니가 키운 올림피아의 딸 갤이 자기가 한다고 내용하기 전 몇 초간 머뭇거리는 그 소녀의 심리가 자신에게는 가장 돋보였다.+ 넷플릭스 포장방법은 정내용 칭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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