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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영화 변사극 자신은규의 아리랑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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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8평창 문화 올림픽 연계 공연, 찾아가는 영화관의 무성 영화 변사 KBS개그맨 출신 최용준의 유랑 극단 변사의 구수하고 아기를 사양한 대사와 표정이 무성 영화의 맛을 살리고 있었습니다.옛 추억의 영화를 보면서 향수를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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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 영화관, 무성 영화 최용준의 유랑 극단, 3월 하나 5하나 뵤은사국-쟈싱 융규의 아리랑 공연, 평창, 문화 예술 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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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조선의 지면이 눈물바다였던 바로 그 영화!(전 KBS 코미디언) 최영준 판사가 전해드립니다.아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애틋하고 비통한 에피소드를 들어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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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본순경 정말 안좋은일 생겼고 와인! 처음 본 압획놈들까지 판쳤던 세상이던 그 시절... 주인공 마을에도 그런 놈들이 판을 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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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문을 받고 미쳐버린 형은 정신이 착잡하고, 시간 바른 정신이 돌아오기도 하는데~그렇다면 모하튼, 세상이 미쳐버릴텐데... 차라리 미쳐버린 네가 더 온전한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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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처럼 그 당시 나쁜 짓을 하고 잘사는 진하나파 가족이 곳곳에 남아있다 '라는 기사를 보면 세상이 공평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견딜 수 없다.그때 주인공의 가족처럼 칭구처럼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를..


    "최영준 변사가 만들어주는 음악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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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리업하지 않고 연주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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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 경품을 선물받고 즐기시는 아저씨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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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마지막에 변사 최영준씨와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좋은 공연 앞으로 더 많이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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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문화예술회관 곳곳을 방문했는데 야외공연장도 보이고 주황색 다리도 보이고 마침 눈이...비가 와서 운무가 자욱했던 능선 풍경이 생각나네요. 물론, 나윤규의 아리랑 공연이 가장 크게 기억하고 있습니다.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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