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소마 리뷰 ( 스포포함)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5:57

    영화 미드소마의 리뷰 스포를 원치 않는 사람은 읽지 않는다고 스토리아에 부으세요.미드소마라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이 영화에 대해 알고 나서 많이 보고 싶었는데 BTV 프리미엄 월액에 올라있어서 바로 봤다. ​


    >


    오래된 연인 크리스티안과 대니. 그러다 그의 친구들이 스웨덴 공동체 마을을 이루고 있는 그곳으로 초대받아 여행을 떠나고, 거기서 하나들에 대한 영화입니다.하나단 여주인공 대니는 대학에 다니고 있어서 집에서 따로 나와서 살고 있는 중입니다. 조울증 여성동상은 이상한 이야기 매하나울언니에게 보내 연락이 두절되어.... 대니는 불안해 할 것이다. 알고 보니 여성 동상이 자동차에 배기가스를 이용해 자살하게 되는데 집에서 자던 부모도 이때 함께 죽게 된 가정이 비극을 겪게 된다.이후 대니는 가정이라는 단어가 나와도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인다. 남자친구와의 관계는... 뭐랄까... 그는 대니를 잘 못해서 권태기가 심하게 온 것 같은 상황입니다. 전화로 대니가 사랑한다고 말해도...바로 대답하지않고 한숨쉬고 대답하는 그런 나쁜놈입니다. 헤어졌지만 의무감과 책으로 겨우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위험한 모습이 보인다. 그런 대니는 자기 때문에 크리스티안이 떠날까 봐 전전긍긍하고 안타까워 죽겠다는 듯, 네가 안쓰러워 보였다. 대니가 힘들어할 때도 크리스티안은 겉으로 위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늘 맵지 않지만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 대학 방학 동안 친구들은 펠레가 자라난 마을의 공동체 하지제에 놀러가기 위해 방 안을 누설하지만 크리스티안은 빈말로 다니에게 같이 가자고 하지만 대니는 좋은 경험인 것 같다며 함께 따라가기를 자결할 것이다 저 밝은 하항시색 녀석...펠레!!! 이 모든 원흉의 시작입니다.


    >


    항상 파란색 옷을 입은 친구가 펠레라는 친구이고, 공동체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공동체에 친구들 초대해서 데려가는 역할이라고나 할까. ​


    >


    이 공동체에 첫인상은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처럼 빼어난 자연경관에 자연과 더불어 사는 평화로운 모습인데, 이 공동체는 파고들수록 단언컨대 엽기적이고 사이코 집단이다. ​ 1단 이 공동체는 18세까지는 아이로 분류하고 봄으로 불리는 시이 미코, 18세-36세까지는 순례를 토봉잉눙 여름 동안 이다니다. 36세-54세까지는 1 하봉잉이에서 가을 시기, 그 때문에 54-72세까지는 스승이라 불리는 겨울 이다니다. 그 때문에 72세가 지봉잉 면 그들은 죽 소음을 받아들이고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의식 후에 절벽에서 떨어져서 영혼에 돌아가시이미다. 이 장면은 매우 충격적이고 기분 나쁜 장면이 본인이었다. 아마도 그럴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은 이유 1 같다. 그 이유는 72세가 지봉잉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절벽에서 스스로 뛰고 내리는데 할머니는 머리부터 떨어지고 즉사했는데 할아버지는 발에서 떨어지자마자 죽지 못 해서 다리 뼈가 부서지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여지없이 죠크봉잉라하게 보인다. 본인량(본인량)으로 옛날 떡 만들 때, 남성이 만들어 주는 떡메치기 때, 그런 형태의 본인무로 할아버지의 머리를 탕탕탕탕!!! 이쵸크소 하지제에 초청되어 오게 된 친구들 중 1부는 너무 충격을 받게 된다. 반면 흑인 친구 조쉬와 크리스티안은 충격보다는 이 공동체에 대한 논문을 쓰려고 더욱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알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충격보다는 논문 주제에 눈이 어두워 더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그러나 알아 갈수록 점점 이상한 거리에서는 동네울토봉잉료한 다른 친구 커플은 갑자기 없어져1이 생기고 조시도 새벽에 논문 때문에 몰래 여기 그 사진을 찍다가 머리를 맞아 죽고 다른 친구도 죽을 보게 된다. ​


    >


    이 의식은 정신이 몽롱하는 차를 마시고 여자들이 춤을 추면서 안내에 따라서 돌고 서로 손을 잡고 춤을 추며 쓰러지지 않는 최후의 한명이 5월의 여왕이 되는 의식입니다. 이쵸크소의 대니는 의미 외에도 5월의 여왕이다. 이 마을 공동체가 외부인을 초청하는 이유는 폐쇄적인 공동체 성격 때문에 외부인을 초청해 근친상간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선택한 한 가지였다. 전년 5월의 여왕 마샤가 펠레가 보낸 사진을 보고크리스티안으로 예상하고 장로의 제의를 받은 크리스티안은 권하고 준 음료를 먹고 몽롱한 상태였지만, 결미 자신의 선택으로 마샤와 잠자리를 하게 된다. 여자 칭구가 같은 마을에 있는데도 대니를 기만하는 모습이에요.5월의 여왕 축하를 받아 의식을 치르고 돌아오는데 그런 남자 친구의 모습을 목격하고 대니는 짖다. 마을 공동체는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받아들이고 공감하지만 이 마을 사람들이 나 혼자처럼 함께 울부짖는 모습은 코미디 같지만 크리스티앙의 위로와는 분명 비교된다. 크리스티앙의 건조무쌍한 모습과 달리 눈을 마주치고 함께 울부짖는 모습이 정스토리와 함께 더욱 진실하게 다가온다.​ 5월의 여왕은 축제에 바치는 제물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지만 두 후보 중 자신의 남자 친구에 대한 복수로 크리스티 앤을 선택하게 된다. 그래서 산 채로 불에 타게 되는데 그 모습을 보고 대니가 영화 내내 밝게 웃는 모습에 섬뜩하다. 영화 내내 입꼬리가 처져 괴로워하던 대니의 표정이 마침내 빙그레 웃는 장면을 끝으로 영화는 끝난다.​​


    >


    지역 공동체 사람들이 가족을 모두 잃은 대니에게 역시 남자 친구들에게 배신당한 대니를 진심으로 위로해 주는 가족이 된 것이었다.남의 입에서 가족이라는 단어가 잘못돼도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공황상태가 되는 대니가 공동체 사람들 속에서 이제 우리 거짓말 없이 가족이죠?라는 말에는 묘하게 나빠지기 때문이다. 영화 유전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그감독이 만들었다는게 정말 스토리가 신선했고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였어. #영화 미드소마 #미드소마 스포 #영화리뷰 #영화미드소마리뷰 #플로렌스퓨 #미드소마스토리 #미드소마감독판 #스릴러영화 #감독판 미드소마 #미드소마감독 #미드소마결미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