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킹덤 - 어떤의 왕국인가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6:10

    >


    세계적으로 동영상을 인터넷으로 송출하는 넷플릭스는 국내에도 들어와 성황을 이뤘다. 나는 얼리 얼라이즈는 아니지만 내가 볼 정도면 이 쪽에 상당히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봐야 한다. 나쁘지 않아도 해보면 현재 매달 결제를 해 보고 있는데요. 한국에서도 넷플릭스만의 드라마나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까지 연예쪽은 나쁘지 않았는데 아직 드라마는 별로 없었다. 그런 가운데 드디어 킹덤이라는 드라마가 넷플릭스 제작으로 만들어진다는 소문은 나쁘지 않았다.현재 기위 공중파는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접근하지 못하고 케이블로 빼앗기고 있다. 이런 가운데 넷플릭스는 사실 내가 파악하기 어렵지만 제작을 위한 자본만 지원한다는 스토리가 있다. 창작자에 간섭을 배제하고 감정을 만들라니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다. 욕심이 한이 없으니 적당히 타협하겠지만. 여기에 조금씩 좋아하는 세상을 구축하고 있는 김은희 작가가 참여합니다라는 이야기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여기에 감독이 <터널> 김성훈이라서 너무 기대가 됐어요.8부작으로 하려고 했다 결미에는 6부작으로 만들었다는<킹덤>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아니면 운전해서 보는 편은 내가 없는데 이것이 6부작이라 그런지도 모르지만 운전했다. 그런 면에서 넷플릭스는 정말 무섭다. 한 번에 시리즈 모드를 전체 등록하기 때문에 감정을 보고 싶을 때 기다리지 않고 보게 된다. 이렇게 되면 매주 봐야 하는 사람에겐 기다리기 힘들지만 넷플릭스만 보게 하는 효과가 있다. 한국에서도 기위좀비는 어느덧 사랑받아 왔다. <부산행>을 필두로 <창궐>까지. 외국은 좀비영화가 소강상태인데 한국은 이번에 장르가 들어갔다는 판단도 든다. 여기에 한국만의 독특한 사극을 결합한 스토리는 신선하다. 익숙한 좀비 영화를 어떻게 보여줄지, 그리고 어떤 스토리로 전개될지가 관건이었다. 어차피 이 장르의 영화는 보는 사람만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안 보는 사람은 안 본다고 할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넷플릭스를 보는 사람은 대체로 장르에 개방적이고 독특한 소재와 주제에 땡 별로 sound를 갖지 않는다. 그래서 넷플릭스를 볼 수 있다.소재는 완전히 신선하지 않아도 새롭지는 않다. 창궐을 통해 조선시대 좀비의 활약을 본 적이 있다. 소견이 없는 왕의 좀비 역할도 형에게 익숙하게 받아들여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줄거리는 여러 축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스토리가 단순하기도 하다. 황태자(주지훈)는 임금에게 무슨 일이 있어 소견하고 이를 파계하려 할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문재의 중심으로 들어선다. 여기에 조선을 실질적인 좋아하는 세계로 만들려는 조학주(류승룡)와 충정(김혜준)이 대극에 있다.


    >


    드라마에서는 좀비라고 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나쁘지 않고, 우리가 좀비로 단정하는 것인지, 좀비가 아닌 조금 다른 존재로 느껴집니다. 최초 발병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인육을 먹은 것이 원인으로 이해된다. 여기서도 조금 의아한 것은 인육을 먹었지만, 죽은 인간이 이미 좀비화한 상태로 먹었기 때문에 발병합니다. 이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좀비로 활약합니다. 여기에 의녀인 소비(배 안 아픈)은 역시 다른 기틀이지만, 좀비가 된 원인과 그 발병 원인을 발견하고 치유하는 역할로 보인다. ​, 무려 200억이 나쁘지 않고 제작비가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장면마다 아무렇게나 찍은 게 없어 보였다. 무엇보다 다른 것은 모르지만 프지 않고 종영이 세자를 잡으러 온 군대의 장면은 1조의 드라마와 달리 모두 직접 제작한 것을 보이고 품질을 확실하게 높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 화면 자체가 매우 고급스럽게 찍혔다. 물론 19세이므로 내용이 다소 과격하고 한국의 작품 답지 않게 모두 보인다. 상상시키지 않고 직접 보여준다. 특별히 나쁘지 않게 좀비로 분장한 단역 배우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였다.그들이 모두 훌륭한 연기를 했기에 작품을 훨씬 잘했다. 매번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긴박감 넘친다. 촌스러운 로맨스를 보이지 않는다. 아니, 로맨스가 완전히 배제됐다고 말할 정도다. 그 밖의 드라마라면 세자와 의녀가 감정을 결합시킬 수도 있겠지만 그런 건 나쁘지 않다. 다소녀보다는 남자들이 득실하는 작품이었다 특히 나쁘지 않는 4회로 보이는 좀비의 활약은 압권이었다 1,2회까지는 좀비의 역할은 확실하지 않다. 어떤 1이 일어나고 좀비다는 것만 생각하기 된다.​ 그 뒤에 좀비가 마을을 초토화시키는 장면이 실질적인 아래 1라이트이다. 모두 내용을 보면 그 장면만 봐도 지장이 없을 정도다. 시간이 지날수록 긴장감이 높아지고, 어떤 방법으로 해결될지 매우 궁금하다. 아내의 목소리에서 시즌제를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끝내는 다소 뜨거웠어요. 그래도 뭔가 좀 끝나고 재미없다고 생각해서 마무리해야 하는데, 거의 다음 이 시간에 하는 식의 정예기의 결국이었다. 아무것도 알려져 있지 않고,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끝나기 때문에 뭔가 생각했습니다.어느 정도는 끝난 적이 있는 사람이 예쁘게 끝난 뒤에 다음 시즌을 기다려야 하는데 이는 문제투성이로 내용이 끝난다. 왜 이런 1이 1어가 나왔는지 그냥 호기심을 꽉 안고 끝난다. 그런 면에서 화려한 화면과 제대로 된 좀비영화에 스릴러적인 장르를 충실히 버무렸지만 다소 불만이었다. 새드엔딩이든 해피엔딩이든 마무리는 줘야 하는데, 열린 정예기의 결국도 아닌 일로 끝났으므로, 예상대로였다 이미 내년 시즌이 확정됐고 모든 출연진이 그대로 나쁘지는 않다고 하니 한국에서도 드디어 시즌제 드라마가 제대로 나쁘지는 않다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기다릴 정도는 아니지만 다음 시즌에 나쁘지 않다면 역시 봐야죠.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