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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첫9 MBC 가요대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3:21

    어제까지 2019년이었으나 김 1에서 2020년이라니, 뭔가 낯선 생각이군요. 2000년과도 이미 20년 이과의 지그 와잉다니. 이상하게 과일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올해만큼은 좀 심란해요. 맨 앞자리가 바뀌거든요. 그런데 그 숫자의 의견이 최근까지와는 많이 다르죠. 그러나 과인은 숫자에 불과하다.그렇죠? 사실 기운이 점점 약해져요. 때로는 외롭기도 해요. 그러나 그게 다 자연의 섭리 1에서 자연스럽게 그 흐름에 자신을 두고 매우 최근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뭐 그런 의견도 있고요.​금 1의 그와잉눙 어제 나 와서 별로 크게 다르지 않으니 인위적 시간의 구분에 무분별하게 의기소침하고 예기고 힘내자 스스로를 다독이고 보겠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2020년에도 나의 일한의 질은 여전히 계속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슴니다. 최근 계속 바쁜 날의 연속이니까, 어제도 1감을 집에까지 가지고 와서는 쓰러져서 잔 가고 낮에 1어 나 어제 못 봔 2019 MBC가요 대축제를 다시 보는 것으로 봈 슴니다. ​ 글을 쓴 못했지만 2019 kbs가요 대축제와 sbs가요 대전도 방탄 소년단이 내게 올 부분은 모두 지켜봤지만 MBC가요 대축제는 지난해에 보면서 너무 말라 sound 상한 위 방탄이 출연하지 않아서 스킵하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쿡카스텐이 나온대. ​ 2019 MBC가요 대제전은 'The Chemistry'라는 주제로 다양한 콜라의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지난해 그렇게 뭇매를 맞았는데도 혹시 절치부심한 것일까요. 꼭 쿡카스텐이 과잉이기 때문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짜여진 새도 무대도 출연진도 참 좋았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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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의 스트레이 키즈와 sm의 NCT DREAM의 콜라보 오프닝 무대도 좋았고 특히 개인적으로 여기에 장성규 MC가 더해져서 오프닝 마지막을 엑소의 러브샷과 BTS의 작은 것을 위한 시로 만든 것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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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흥이 넘치는 노라조와 홍진영, 함께 복면가왕 가왕을 획득한 후, 지금은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같은 역을 맡고 있는 규현과 이석훈, 퍼포먼스 킹 청하와 장우혁, 카리스마 마마무와 세븐틴의 콜라보 무대도 좋았습니다.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저에게 최고의 무대는 쿡카스텐과 송가인의 무대였습니다. 사실 쿠카스텐 무대는 사전녹화였는데 저는 못갔지만 다녀온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렇게 분위기가 좋았어요. 쿡카스텐 무대는 할 말이 없었는데 송가인 팬분들의 매력이 너무 좋았어요. 듣자 하니 참으로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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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카스텡는 먼저 솔로곡'라지에은카세ー브아ー스+사냥'에서 2부 문을 열었고 나쁘지 않고 중 나방들과 함께' '을 부르며 결말을 장식했다.사냥은 얼마 전 새로 발표된 싱글인데 아마 시청자 분들은 거의 잘 모르실 거예요. 하지만 들을수록 중독이 되는, 이걸 만든 하현우는 정말 천재가 아닌가 하는 의견이 절로 나오는 그런 music입니다. 방송으로 보면서 현장에서 함께 뛰는 팬분들이 아무리 나빠도 부러웠는지. 저도 저번에 쿡카스텐 콘서트 갔을 때 저 music에 맞춰서 같이 열심히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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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부른 '헤야'는 정스토리가 미친 콜라보였어요. 요즘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서인지 송가인의 컨디션이 최상은 아닌 것처럼 보였던 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서로를 채우고 달랠 수 있는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두 사람의 콤비네이션은 환상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엔딩이었네요.​ 2020년 간격이 저물어 가고 있군요.이웃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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